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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만 되면 다리 굵어지는데 다리 부종 예방법은?

by 정보사랑A 2022. 6. 28.

하체 비만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중에는 다리가 심하게 붓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리는 몸의 모든 무게를 지탱합니다. 따라서 장시간 앉거나 서 있으면 하체의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이 잘 되지 않고 하체가 부어오른입니다. 부은 다리를 방치하면 하체가 두꺼워질 수 있습니다. 다리 붓기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날씨가 추울수록 붓기가 심할수록 목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 물에 15분 정도 몸을 담그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몸의 냉증이 완화되며 신진대사가 촉진됩니다. 수압에 의한 마사지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족욕은 특히 자기 전 따뜻한 물에 10~15분 동안 발을 담그고 매일 2분 동안 찬 물에 발을 담그는 것으로 하루 3회 반복하는 족욕이 다리 붓기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되도록 싱겁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는 순하게 하고 저녁 시간에 찌개, 과일 등을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합니다. 평소 짠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 고구마, 바나나, 토란 등 칼륨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다리 부종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한방에서는 파, 마늘, 고추, 당근, 검은콩 등의 따뜻한 성질을 가진 성분이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붓기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낮에 서있거나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면 여유가 있을 때 바닥에 편안하게 누워 쿠션 등으로 다리를 받쳐줍니다. 걷기, 자전거 타기, 요가, 계단 오르내리기 등 가벼운 전신 운동도 다리 부종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지하철이나 직장에서 계단을 많이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을 똑바로 세우고, 팔을 넓게 움직이고, 걸을 때 다리를 최대한 높이 드는 것과 같은 운동도 다리 부종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들은 앉아 있는 동안 발뒤꿈치를 자주 올렸다 내렸다 하면 다리가 붓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도 다리가 붓는것의 원인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항상 긴장된 상태에 있는 분들은 부종에 걸리기 쉽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뇌하수체에서 항이뇨호르몬을 분비하여 불필요한 수분의 배출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다리가 붓는 것을 예방하고 싶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스트레스를 푸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봅시다.